2018년 와인페어 행사 중 가장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구름위의 산책'이 10월6일~7일, 13일~14일 2주에 걸쳐 주말동안 워커힐 호텔 피자힐 언덕길에서 열립니다.
약 20여개 와인 수입업체가 참석하고 400여종의 와인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레드카이트에서도 이번 가을부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입구에서 세번째 부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레드카이트에서 이번 행사에서 함께 인사드릴 와인은 태즈매니아의 숨은 보석, 호주의 고급 피노누아, 샤도네이 등 입니다.
녹턴 빈야드의 6종류의 와인을 준비할 예정이며, 모두 현장에서 시음 가능합니다.
이후 소비자 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오니 그 품질과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녹턴은 2018년 호주 빅토리아 와인페어에서도 유명 호주 와인 메이커들을 제치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은 매력적인 태즈매니아의 와인입니다. 아, 마시고 싶다.
그럼 2018 가을 와인페어 '구름위의 산책'에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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